목표가 생기면 무작정 달려들어야지. 실패를 두려워 할 여유같은 건 없을 때니까

여행 출발 전 글: 2019년 6월 24일 ~ 27일 호주, 시드니 여행 3박 4일 계획 혼자서 떠나는 해외여행 요즘은 웹과 모바일로 대부분 처리가 가능해서 비행기, 투어에 어려운 것이 없었다. 비행 티켓은 한국을 벗어나면 인터넷을 사용할 수 없으므로, 미리 캡쳐해놔서 사용했다. (QR코드로 인식) 시드니에 도착해서 공항에 도착했을 때, 날씨는 흐렸고 짧게 소나기가 왔었다. 맑을 때는 정말 맑아서 하늘을 보는 맛이 있었다. 3일간은 맑음과 소나기를 왔다 갔다 했지만, 확실한 것은 공기가 정말 좋아서 비염인 나에겐 숨쉬기는 것이 상쾌했고 도시 안에서도 공기가 좋았다고 느껴졌다. 관광지답게 랜드마크들과 거리 사이사이에 있는 건축물들이 멋있게 보였다. 본다이비치 같이 거리가 먼 곳은 버스 투어를 이용하여 다녔..

개요계기해외 자체는 관심 없지만, 시드니에 있는 가고 싶었던 회사에 방문해보고 싶었음. (사전 연락)틈틈이 공부한 영어를 현지에서 써먹어 보고, 새로운 공부 동기를 얻고 싶었음.날짜는 여름 여행휴가겸으로 6월말 선정.여행 스타일적당히 돈 쓰면서 여유롭게 돌아다니기시드니에서만 가능한 먹기 or 보기 or 해보기 비용항목원(￦)$(AUD)세부사항호주 전자비자(ETA)16,379https://www.eta.homeaffairs.gov.au/ETAS3/etas숙소448,454아고다 - 첫 혼자 여행 + 쾌적한 꿀잠을 위함비행기873,200모두투어 - 캐세이퍼시픽여행자 보험23,420모두투어 - 제공 상품해외 결제용 카드 충전532,116650[신한은행 글로벌 멀티 카드] 시드니 버스투어 2일(Big Bus 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