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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kky.kr/article/443259


개발자의 테크트리. 그 끝은?

  • 관리자냐, 테크니션이냐 고민하지마라.
  • 다시 세부적으로 엄청 많이 나뉘며, 그 중 하나만 제대로 하기도 어렵다.
  • 그 하나만이라도 제대로 하는게 좋은 것 같다.
  • 내가 잘하고 있는 것이나 잘해야겠다.
  • 하다보면 돈은 따라온다.

신기술이 나오면 무작정 해보는 것은 좋게 보지 않는다.

  • ('그 시간에 주언어 기술을 더 익히는게 낫다'라는 의미였음)
  • 기껏해봐야 샘플 만지기.
  • 필요에 의해서만 하라.

공부는 공부의 결과를 낳는다.

  • 모든 것은 도구일뿐이다.
    • 툴, 언어(말), 언어(프로그래밍) 등등...
  • 책을 읽는 것 보단 API Document를 선호.
    • 공부를 해야하는 이유는 책, 인터넷 정보를 보고 그대로 믿지 말고 해보고 증명해봐야 한다.

만 10년차 개발자로 살아온 경험 중 나누고 싶은 3가지

[사담]
관리자도 해보고 싶고, 기술자도 해보고 싶고~ 넘나 욕심인 것~

신기술은 필요에 의해서도 좋지만, 경력자에게는 기분전환이나 다른 언어의 패러다임을 익혀보면서 발상의 전환을 갖는 것도 좋다고 봄.

책도 읽고, API도 보자!
온세상 실력자들을 발로 뛰며 만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것이 아니라면,
책은 가격대비 시간대비 지식을 익히는데에 있어서 최고의 효율이라고 생각.
API야 뭐~ 알고 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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